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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취업

한국사회가 점차 고학력 사회로 변화하면서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으며, 단순히 대학 다 졸업한 청년실업자의 급격한 증가는 물론 30대 젊은 직장인들의 고용불안과 해고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취업이 어려운 이유

국내의 어려운 취업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해외취업 특히 미국취업에 대해 한번쯤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4년제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경쟁력을 갖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실력이 약하고 전문자격이 없는 취업준비 생들에게 미국취업의 벽은 여전히 높고 견고해 보이기만 합니다.

미국에서 유학을 하는 학생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졸업 후 OPT기간동안 인턴쉽 등을 통해 미국취업의 벽을 뚫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결국 H1B 비자 스폰서가 되어줄 고용업체를 찾지 못해 어쩔 수없이 한국에 귀국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국내 취업준비생은 물론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영어에 유창한 유학생들마저 미국 전문직취업에 쉽게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고용업체와 H1B가 요구하는 전문직책 수행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삶의 질을 포기할건가?

미국에서 일을 할 수 있다면 육체노동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만큼 미국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꿈도 함께 높아져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전문직 취업은 인생을 역전할 마지막 기회

미국의 recession이 시작된 2008년 이후, H1B 심사가 무척 까다로워지며 미국취업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국 국내에 실직자 고용을 유도하기 위해 외국인의 취업을 될 수 있는 대로 제한하자는 여론이 여전히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합법적으로 대학교 4년을 졸업했고, 신청한 position이 specialty occupation이고, 고용주의 회사 운영에 필요한 직책이라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미국 취업이기도 합니다. 착실히 전문능력과 영어실력을 기른 한국대학 졸업생들에게는 오히려 더욱 유리한 것이 바로 미국 취업입니다. 때문에 지금은 국내 시장을 넘어, 전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는 전문 직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AICPA (미국 공인회계사)는 미국 전문직 취업을 위한 가장 확실한 직군이자 자격입니다.

미국공인회계사 (AICPA)

미국공인회계사인 AICPA (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는
영국계 공인회계사 자격인 CA (Chartered Accountant)와 함께 세계 어디서나 인정받는 전문직입니다.

미국공인회계사 (AICPA)는 라이선스 취득 후, 활동분야가 미국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전 세계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공인회계사 (AICPA)의 업무는 크게 세무보고, Auditing 그리고 Consulting 업무로 나눠어져 있는데,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 내 회계 관리에 빈틈이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회계사의 역할 또한 더욱 중요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