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06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12월달에 H1 비자와 영주권을 신청했습니다.
5월달에 취업하고 나서 바로 신청했어야 했는데..
괜히 회사 들어가자 마자 영주권 스폰서 얘기 하는게 좀 이상해서
2개월 기다렸다가 CPA 선생님에게 얘기하고 준비하고 하느라 늦어져 버렸네요..
CAS 에서 영주권 스폰이 가능한 회사를 소개시켜 준건데
기냥 회사 들어오자 마자 신청 할걸 그랬어요.. 쩝..
제가 들어온 회사는 재정이 탄탄해서 Payroll 올릴필요도 없고 또 세금 부담해야 할 필요도 없다고 그러네요.. ㅋㅋ
그것만 해도 돈 엄청 Save 됩니다.
이렇게 좋은 회사를 소개시켜 주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학장님.. 원장님.. ^^
오.. 방금 이 글 쓰는 동안 변호사 사무실에서 연락 왔습니다.. ㅋㅋ
H1B 승인났다고 Pick Up 하러 오라네요.. 이제 맘 편히 영주권만 기다리면 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