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Master Program 1기 무지개숲입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CAS를 알게 됐고.. 현재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이 사기가 아닐까 걱정하고 계시죠??
저도 역시 그것때문에 많이 고민을 했었고..
미국에 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걱정 많이 했습니다.
결론부터 간단히 말하면.. 사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여기 온지 2주 됐는데.. 아직까지는 사기 아닙니다. ㅎㅎ… ^^
기숙사도 맘에 들고.. 식사도 잘 나오고..
CPA강의와 MBA, ESL 강의도 계획한 데로 하루 6시간씩 잘 진행되고 있고..
매일 헬스장에서 체력단련과 일주일에 한번 18홀 골프장에서 골프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기숙사나 강의장.. 골프장 등의 사진은 저랑 같이 공부 하고 있는 다른 분이 올리신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