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스 아카데미입니다.
2008년, 한해 동안 저희 카스 아카데미에 관심 가져 주신 저희 회원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었지만, 올해는 한국에 카스 Master Program을 처음 런칭한 해로써
저희 카스아카데미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한해였습니다.
경기 침체와 함께 어려움이 많이 있으신 줄 압니다. 하지만, 희망 가지시고 2009년에는 계획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덧붙임. 1월 1일부터 홈페이지 개편 설문조사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